국내 포탈 사이트 중 검색 부분에서는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을 넘어 네이버가 앞도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네이버가 마치 50%이하로 떨어진 듯 이야기를 하지만 구글의 경우 유튜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검색 시장만 놓고보면 여전히 네이버가 70% 이상 독점을 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시장 자체가 영상위주로 재편성이 되고 있지만 이것은 또다른 통계의 적용이 필요치 않을까 한다.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초기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필자는 경험 및 현재 운영하는 여러 사이트를 토대로 사실 그대로 작성해 보았다.
네이버 및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까지 개인적 및 사업적인 목적에서 10여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다.
그리고 블로그의 운영 목적은 단순 일기장이 아닌 노출이다.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 검색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가장 이득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갑자기 내가 작성한 포스팅이 노출이 안되는 일명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종종 저품질 블로그 탈출 현상이 보이지만 대부분 나락으로 떨어진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외에 다른 모든것을 아이디에 연동해 놓기 때문에 아이디의 희소성 때문에 계속 보유를 희망하지만 단순 블로그만 운영 하길 목적으로 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탈출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초기화 이 역시 저품질과는 무관해서 초기화를 시켜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경험상
하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초기화 방법을 공유해 보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품질을 걸리는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하지만 다양한 답변과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통신에 의거해 대충 답변들을 한다.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대강 이렇게 하면 안된다더라 정도다. 사실 전문가들도 저품질에 걸린다.
확률 싸움인 셈이다. 오래 사용해도 안걸리는 블로그도 있고, 그렇지 않은 블로그도 있고, 물론 쓰면 안되는 가이드 라인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
그럼 방법을 알아보겠다. 네이버 블로그 화면에 보면 관리 및 통계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서 들어가면 된다.
관리 페이지 좌측 사생활보호 목록에 보시면 첫 단락에 블로그 초기화라고 보입니다.
그것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 초기화 아래 초기화 예정일 이라고 쓰여 있고, 7일과 24시간 이내 두 가지가 있는데 원하는 것으로 체크하시고, 아래 초기화 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모든 것이 종료됩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 내에 있는 모든 사진과 글, 영상들이 삭제되고, 초기 탄생 상태로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품질이 해소 되는 것은 아니니 이점 잘 유념해 두시길 바랍니다.
저품질에 걸리는 유형은 다양합니다. 내부에 링크를 수시로 건다던가(쿠팡파트너스, 기타 네이버외 타사이트 링크) , 금기어 , 한개의 아이피에서 다수의 아이디로 로그인 글쓰기 반복, 즉, 어뷰징을 하면 클레임을 먹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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